조영제알레르기1 췌장암 검사, 복부 초음파와 복부CT 중 무엇을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건강생활'입니다."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발견이 늦어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검진센터에서 근무하다 보면 "췌장이 걱정되는데 복부 초음파만 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비싼 복부 CT를 찍어야 하나요?" 하고 깊은 고민을 털어놓으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가 췌장암 검사를 고려하게 된 '이유와 신체 조건'에 따라 먼저 선택해야 하는 검사가 완전히 다릅니다.왜 두 검사의 역할이 다른지, 그리고 조영제나 방사선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안전한 대안은 무엇인지 간호사의 시선에서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릴게요!1. 복부 초음파: 가볍게 췌장 입구를 훔쳐보는 '1차 스크리닝'복부 초음파는 방사.. 2026. 6. 16. 이전 1 다음